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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성령사역 연구소
모든 예언의 말씀은 "분별"할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언적메시지가 은혜가 되고, 힘이 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세상이 다가도 나의 말씀은 영원하단다. 흔들리는 세상과 기준, 가치관이 흔들리는 시간에, 난 진정한 빛과 소금이 되도록 너와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을 빚고 있다. 나 자신의 나라를 위해 달려가는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의나라와 의가 아닌 먹고 사는것에만 묶여, 내 나라의 대사임을 잊어버린 그들에게 난 다시금 긍휼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것이 어려운 사건이라 생각하느냐...? 지금만 바라본다면, 그렇겠지만, 큰 그림으로 보았을 때, 이것이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지필 것이다. 세상의 것이 헛됨이 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하나님의 음성을 더 선명하게 듣고 싶다면, 음성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은 감정과 죄를 통해 타고 들어온 악한 영 입니다. 그 감정과 악한 영을 처리하면 할수록, 성령님께서 말씀하실 때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성령님은 "세밀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크고 요란하게 말씀하시거나, 큰 소리로 말씀하시거나 하시지 않습니다. (항상 예외는 있습니다) 특별히 기도 가운데, 일상 가운데 말씀하실 때 우리가 그 음성을 잘 분별하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젠 이론을 떠나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도들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성령님께 질문하십시요. A -성령님,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방해물..
로마서 8장 14~15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어떠한 순간에는 방언으로 기도할 때도, 깊은 묵상기도로도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느낄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 할때, 사도바울은 우리의 영에 유익하다라고 하였으므로, 마음에는 열매가 없는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묵상도 감정이 잘 다스려질 때는 깊은 은혜로 들어가도록 도와주지만, 감정이 격렬하거나, 생각이 복잡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기도가 전혀되지 않고, 결국 자신의 생각을 되뇌이며 끝나버리는 시간이 되기도 하여 허탈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금식을 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요" 하나님을 조금 더 경험하고 싶고, 친밀함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의 갈망이며 바램이다. 대부분 이런 말을 들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말씀 안읽지? 말씀 읽어, 그 안에 답이 다 있어." 배운대로 대답한다고, 그 대답은 맞는 대답이면서 틀린 대답이다. 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을까? 대부분 자신의 삶에 대해서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80%는 말씀을 읽다보면, 기록된 말씀 (성경 그자체, 로고스)는 우리에게 많은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하지만 20%의 궁금증은 애석하게도 로고스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주님께서 토라를 열심히 파고있는 바리새인들에게 그러시지 않으셨는가? 너희가 성경을 열심히 읽지만.. 말씀이 말하고 있는 나에게는 오지 않는다고... 말씀의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