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성령사역 연구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도움이 되는 축사기도 본문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하나님의 음성을 더 선명하게 듣고 싶다면,
음성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은 감정과 죄를 통해 타고 들어온 악한 영 입니다.
그 감정과 악한 영을 처리하면 할수록, 성령님께서 말씀하실 때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성령님은 "세밀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크고 요란하게 말씀하시거나, 큰 소리로 말씀하시거나 하시지 않습니다. (항상 예외는 있습니다)
특별히 기도 가운데, 일상 가운데 말씀하실 때 우리가 그 음성을 잘 분별하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젠 이론을 떠나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도들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성령님께 질문하십시요.
A
-성령님,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방해물은 무엇입니까?
-방해물을 어떻게 하면 제가 제거할 수 있겠습니까?
B
-성령님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데,
어느 분야, 부분에 시간을 심으면 더 잘들을 수 있을까요?
C
-성령님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가장 잘들을 수 있는 통로는 무엇입니까? 말씀해주세요.
A. 마음의 감동 B. 보는 것 C. 꿈 D. 말씀읽기 E. 듣는 것
답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자가축사 할 때 하는 기도를 응용할 수 있습니다.
장애물을 제거하는 축사일 경우에,
보호기도하시고, 임재 초청 하고, 정수리를 연 후에
"혼잡한 생각 (장애물) 불과 보혈 마시고 태워져"
"혼잡한 생각 있는 머리 성령의검 찍히고 악한 영들 세력 잃어"
"혼잡한 생각 있는 자리에 진리의 기름 들어가"
"하나님 음성 못듣도록 방해하는 혼잡한 생각 불로 태워지고 빠져"
"호흡 타고 빠져 완전히 빠져"
[이 선포는 반복선포입니다. 천천히 계속하시다보면 20-30분 금새 가실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믿음이고, 믿음으로 계속 하시면 보혈이 능력이기 때문에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런 식으로 응용해볼 수 있습니다.
자가 축사가 아닌 통로를 여는 선포도 가능합니다.
[음성 듣는건 당연한 자녀의 권리입니다. 사단에게 뺏긴 권리를 되찾아오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할 때 성령님이 도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통로가
"보는 것 또는 듣는 것" 일 경우
동일하게 보호기도, 임재초청하고 정수리를 연 후에,
"내 눈과 귀에 불과 보혈 들어가"
"불과 보혈 들어가고 깨끗히 씻겨져"
"눈과 귀에 있는 공격들 씻겨져 감정들 녹아내려"
"호흡타고 빠져 계속 빠져"
"나가는 통로 더 뚫어져 뚫어져"
"내 눈과 귀에 성령의 기름 더 발라져"
"내 눈과 귀에 하나님 음성을 더 분별하는 은혜 더풀어주십쇼"
"내 눈과 귀에 하나님 음성 깨끗히 듣는 기름 더 부어져" " 더 부어주세요"
이 모든 글은 제가 올린 [자가축사]에 자가축사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그 글을 보시고 읽으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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