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상담 (3)
엘에이 성령사역 연구소
(잠 15: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오늘날 많은 상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목사님, 상담자, 기독상담자" 등등 여러 사람을 통하여서 우리가 원하는 문제의 해결과 답을 원하고 있습니다. 간절하기 때문에, 사실상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발걸음을 급히 하여 물어보는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 사람이 어느 부분에 전문적이고 잘알고있는지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처럼, 지혜로운 상담자를 찾아가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그 조언을 구하는 자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 가운데, 객관적인 조언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여야겠습니다. 만약 믿는 자가, 충분한 기도와 말씀, 예배가 아닌 바로 다른사람을 찾아간다면, 그것은 지혜..
축사사역이나 내적치유를 부탁받으면 하기도 하지만, 제 자신도 정기적으로 축사 또는 내적치유를 사모하고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오는 불면이라든지, 여러 다른 부분에 대해서 주님이 해결해주시면 좋겠다 생각이 들때, 근데 때로는 그 열심히 과다할때가 있습니다. 열정이 과다할 때가 있습니다. 최근엔 내적치유도 이곳저곳에서 여러 스타일로 받아보고, 축사도 자주 받고 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한 단체에선 기억의 치유도 해보았는데 한달에 걸쳐 2번의 사역 가운데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고, 다른 곳에선 축사를 받아보기도 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 무궁무진함을 깨달았습니다. 보통 미국교회내 내적치유는 급하면 2주마다, 늦으면 1달안에 사역을 해주는데, 갈망에 발동이 걸리면 같은 년도에 2-3번 정도를 받곤 했습니..
(롬 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많은 평신도들은 "목적"을 갖고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사명" 가운데 삶이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려지길 소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많은 세미나와 스쿨을 듣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돕기를 원하는 분들이 가장 큰 관심을 두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상담"입니다. 상담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담 부터 가지는 분들이 바로 생길 수 있습니다. 상담은 무언가 무겁고, 엄청난 전문성이 요구되며, 오랜시간 수련한 사람만 가능한 것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가족과 결혼치료 심리상담사로 일하기 위해선 3천시간의 수련시간과, 수퍼바이징 시간을 획득해야 자격증을 얻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심리상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