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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성령사역 연구소
나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여러 단체들과 교회를 통해 성령님을 알아왔습니다. 많은 설교와 집회, 세미나, 스쿨, 사역, 집회, 실습, 상담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보아왔습니다. 그 가운데, 습득되어진 진리도 있었고, 경험된 경험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기도가 사역을 위한 기도, 은사사역을 위한 기도가 되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환영하지만, 어느덧 그 본질이신 성령님과의 교제는 식어지고, 사라지는 모습도 보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감정적으로 뜨거웠을지 모르고, 중간중간 하나님의 만지심이나 위로가 있었어도, 하나님이 아닌, 내가 하나님과 관계를 할 때, 전혀 친밀감을 누리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하고, 환상을 보고,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
세상에 답을 주는 교회는 어디있을까? 죽어가는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말뿐인 복음 전하는 교회, 우울증 걸린 사람, 공황장애 걸린 사람에게 "힘내" 따뜻한 말 밖에 못하는 교회. 분명히 예수피 능력은 있다고 찬양하는데 예수피를 쓸 줄 모르는 교회. 왜 교회들은 세상에 답을 줄 생각을 안할까?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오늘날 똑똑한 교회들이 많다. 박사학위 많다. 석사학위 많다. 똑똑하다.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는 모르겠다. 기도 안한다. 기도 능력 없다. 말씀에 능력 없다. 옛날이야기다. 교회들이 무릎을 잃어버렸다. 능력과 성령의능력을 잃어..
모든 예언의 말씀은 "분별"할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언적메시지가 은혜가 되고, 힘이 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세상이 다가도 나의 말씀은 영원하단다. 흔들리는 세상과 기준, 가치관이 흔들리는 시간에, 난 진정한 빛과 소금이 되도록 너와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을 빚고 있다. 나 자신의 나라를 위해 달려가는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의나라와 의가 아닌 먹고 사는것에만 묶여, 내 나라의 대사임을 잊어버린 그들에게 난 다시금 긍휼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것이 어려운 사건이라 생각하느냐...? 지금만 바라본다면, 그렇겠지만, 큰 그림으로 보았을 때, 이것이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지필 것이다. 세상의 것이 헛됨이 들..
(잠 15: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오늘날 많은 상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목사님, 상담자, 기독상담자" 등등 여러 사람을 통하여서 우리가 원하는 문제의 해결과 답을 원하고 있습니다. 간절하기 때문에, 사실상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발걸음을 급히 하여 물어보는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 사람이 어느 부분에 전문적이고 잘알고있는지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처럼, 지혜로운 상담자를 찾아가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그 조언을 구하는 자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 가운데, 객관적인 조언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여야겠습니다. 만약 믿는 자가, 충분한 기도와 말씀, 예배가 아닌 바로 다른사람을 찾아간다면, 그것은 지혜..